서부 영재교육 교사 워크샆
ㆍ작성자 : 활판인쇄박물관  ㆍ작성일 : 2018/01/12   ㆍ조회수 : 349  

 

영재교육원에서 방문한다고 하기에 오전부터 무척 긴장을 했습니다.

얼마나 똑똑한 아이들이 올까?

혹시 희한한 질문으로 우리를 당황스럽게 하지는 않을까?

 

 

  그런데 영재교육 담당 선생님의 방문이었어요.

  동영상을 시청하는 태도가 무척 진지하지요.

 

 

 

  명찰을 보여주면서 자기 소개를 해주는 분도 계셨어요.

  남다른 교육기관이구나 생각을 했지요.

  제가 '영재'교육이라는 말에 너무 긴장을 했었나봐요.  ^^

  

 

 

  인쇄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어요.

  주물로 만든 최초의 인쇄기인 알비온에 대해서 설명하는 중입니다.

  1453년 쿠텐베르크의 인쇄기와 작동 방법이 똑같아요.

 

 

 

  재단기는 직접 시연도 해보고요.

   

 



  엄마랑 온 꼬마 숙녀도 초기 인쇄기인 핸드프레스를 직접 시연하고 있네요.

  혹시 이 아이가 영재인가? ^^

 

 

 

  

   이제 한지 뜨기를 합니다.

 

 

 

  한지틀로 닥을 건지는 작업인데요.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한지가 만들어집니다.

 

 

 

  우리 친구도 직접 뜬 한지 앞에서 V를 그리네요.

  영재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체험하는 내내 참 앙증맞고 귀여웠습니다. ^^

 

 

  

  자신이 만든 한지에 직접 포코로 시를 인쇄했지요.

 

 

 

  시를 읽어보면서 흐뭇하게 여기시는 선생님들.

 

 

 

  인쇄물은 책갈피를 만든다며 도장을 찍으셨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