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안준범 기자] 25톤, 3천 5백만자의 활자와 자모, 주조기가 있는 곳, 사라져 가는 활판 인쇄 문화를 되살리고 새롭게 활용하는 박물관. KBS '3.1운동 10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그날이 오면"'의 ‘보성사’의 촬영세트장으로도 유명한 '출판도시 활판인쇄박물관'에서 삼일절을 맞이한 특별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079524&thread=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