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장 선생님 워크샵
ㆍ작성자 : 활판인쇄박물관  ㆍ작성일 : 2017/10/19   ㆍ조회수 : 235  

 

  교육청을 통해 중학교 교장 선생님을 모셨어요.

  왠지 동영상을 보는 시간부터 긴장.

  학창 시절에 늘 엄하게만 보였던 교장 선생님이라서... ^^

  지금도 사진을 올리는데 은근히 떨리네요.

 

 

 

  인쇄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이 진지하시죠?

  확실히 교장 선생님은 남다른 포스가 있다니까요.

 

 

 

 

 

  그래서 인쇄 체험을 하는데 활자로 다른 문장을 만들어봤어요.

  지금 '포코'로 찍은 문장을 바라보고 계신데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시죠?

 

 

 

 

 

  가볍게 웃을 수 있는 문장을 활판으로 만들어 봤답니다.

  덕분에 분위기가 화기애애. ^^

 

 

 

 

 

 

 


 

 

 

 

 

 

 

 

 

  직접 인쇄 체험을 해보고요.

  자신이  만든 인쇄물을 보이면서 자랑도 하고요.

 

 

 

  1960년대에 독일에서 나온 '플라톤'에 대해 설명을 할 때는 끝줄에 앉으시 분들이 대부분이 일어나서 보시더라고요.

 

 

   

  진지하신 면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놀라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에게 뭔가 더 도움이 될까 하면서 질문도 많이 하시고, 관심도 많으시더라고요.

  문득 저도 중학교 시절에 선생님을 뵙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저희 선생님 별명이 '왕밤'이었는데... 더 늦기 전에 한번 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건강하시고, 우리 대한민국의 후배들 잘 키워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