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의 인쇄 체험과 책 만들기
ㆍ작성자 : 활판인쇄박물관  ㆍ작성일 : 2017/11/08   ㆍ조회수 : 515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쇄 기계인 '알비온'을 시연하고 있어요.

 

  

 

  '어디 가서 이런 걸 만져보겠어?'

  구경하시던 선생님이 서로 손을 들고 자기도 해보겠다고 하시네요.

 

 

  알비온은 1453년 쿠텐베르크가 만든 인쇄기와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됩니다.

  쿠텐베르크의 인쇄기는 나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현존하지가 않지요.

  인류가 주물을 다룰 수 있게 되면서 처음으로 만든 인쇄 기계가 '알비온'이예요.

 

 

 

  초기 형태의 인쇄 기계인 핸드 프레스를 직접 작동하고 있는 선생님.

 

 

 

  쨔잔~~~. 이렇게 나왔어요.

  귀여운 펠리컨에 손에 들려 있네요. ^^

 

 

 

  선생님들이 '꿈'이이라는 제목의 책을 만들고 있어요.

  표지는 자기 이름을 넣어 직접 인쇄하고, 속지를 속지를 구분하고, 뒷장에 판권도 넣고...

  책을 만드는 선생님의 손길이 매우 분주합니다.

 

 

 

   드디어 오침제본까지 마친 책을 걷고 있네요.

   이 책을 어떻게 하려는 걸까요?

 

 

 

  한 권씩 표지에 압인을 눌러줍니다.

  저희 박물관에서 책을 만들었다는 증명 도장과 같은 것이예요.

  책을 받으신 선생님들의 웃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